3줄 요약 — 밀양 가볼만한곳은 밀양 영남루, 밀양 얼음골, 표충사(밀양), 밀양 월연정, 위양지(위양지 이팝나무), 만어사, 밀양시립박물관, 국립밀양기상과학관, 트윈터널, 밀양읍성입니다. 대표적인 역사 유적인 영남루와 밀양읍성, 자연 명소인 얼음골과 만어사를 비롯해 실내 관람이 가능한 밀양시립박물관과 국립밀양기상과학관까지 다양한 코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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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
무료
사진: 한국관광공사
밀양 남천강 옆 아동산에 위치한 영남루는 국보로 진주의 촉석루, 평양의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의 3대 누각으로 손꼽힙니다. 동서 5간, 남북 4간의 팔작지붕에 좌우로 2개의 딸린 누각을 거느린 거대한 2층 누각입니다.
영남루는 신라의 5대 명사 중의 하나였던 영남사의 부속건물인 소루였으나, 영남사가 폐사되고 난 이후 고려 공민왕 때 그전부터 있던 누각을 철거하고 규모를 크게 하여 세웠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1884년에 밀양부사 이인재가 다시 세운 것입니다.
밀양시립박물관은 낙동강유역의 문화를 집대성하여 효율적인 보존·전시함은 물론, 향토사료의 수집·조사·연구·정리 등을 통해 역사와 문화예술에 대한 고증 등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박물관은 상설 1 전시실, 상설 2 전시실, 기획전시실로 나눠져 있으며 밀양지역의 역사(삼한시대~조선시대)를 조명해 볼 수 있습니다.
주요 소장품으로는 밀양 12경도, 용담취규정잡영 외에 단원 김홍도의 작품 등이 있습니다.
시민들에게 널리 공개하여 문화 향수 증대 및 사회교육에 이바지하기 위해 건립되었습니다.
팁 밀양시립박물관은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도보 약 2분 거리에 있으니 함께 관람하시기 좋습니다.
주소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00 (교동)
운영시간
09:00∼18:00 (입장 마감 17:00)
휴무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입장료
[개인] - 어른 1,000원 - 청소년·군인·학생 700원 - 어린이 500원 [단체] - 어른 700원 - 청소년·군인·학생 500원 - 어린이 300원 ※ 무료 : 6세 미만 및 65세 이상 / 국가유공자 / 독립유공자 / 장애인 등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의 첫번째 평일 휴관 )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 기타 휴관일 별도 공지
입장료
[개인] - 성인 2,000원 - 학생 1,000원 [단체 (20인 이상)] - 성인 1,000원 - 학생 500원 [통합관람] - 성인 1,500원 - 학생 500원 ※ 무료 - 6세 이하 / 65세 이상 / 장애인(1~3급) 및 보호자 동반 1인 / 국가유공자 가족 및 유족 / 기초생활수급자 / 과학기술유공자 / 학생인솔교사 및 단체관람을 위한 사전답사자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밀양 아이랑 가볼만한곳 — 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으로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시립박물관이 있습니다. 국립밀양기상과학관에서는 기상 관련 체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밀양시립박물관에서는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밀양 실내·비 오는 날 — 비 오는 날이나 야외 활동이 어려울 때는 밀양시립박물관과 국립밀양기상과학관이 적합합니다. 두 곳 모두 실내 관람 시설로, 밀양의 역사와 과학을 주제로 전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밀양 한적한 곳 — 한적한 분위기에서 쉬고 싶다면 밀양 월연정이나 만어사가 좋습니다. 월연정은 자연과 어우러진 정자이고, 만어사는 산속에 위치한 사찰입니다.
밀양 저녁·야경 코스 — 표충사(밀양) → 밀양 월연정 → 위양지(위양지 이팝나무) 순서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표충사(밀양)(상시 개방), 밀양 월연정(상시 개방), 위양지(위양지 이팝나무)(상시 개방). 야간 조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야경 명소가 아닌 저녁 산책 코스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