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양양 현남 가볼만한곳은 서피비치, 낙산사, 하조대, 남대천 생태관찰로, 죽도해수욕장,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낙산해수욕장, 설악산 오색주전골, 휴휴암(강원), 남애항입니다. 바다와 사찰, 역사 유적이 어우러진 코스로, 가족 단위 여행부터 혼자 떠나는 여행까지 두루 둘러볼 수 있습니다. 양양 현남의 자연과 역사를 하루에 담아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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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비치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피비치는 하조대해수욕장 북쪽에 조성된 1㎞ 서핑 전용 해변으로, 국내에서 처음 조성된 서핑 전용 해변입니다. 서프 스쿨은 전문 강사진과 1000여 대의 장비를 갖추고 수준별 강습을 운영합니다.
강습 경험자는 보드 렌털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서프 요가, 롱보드, 스노클링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해변 출입은 자유롭지만 빈백존, 해먹존, 칠링존, 선베드 존은 서피패스가 필요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0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했습니다.
팁 서피비치에서 서핑 강습을 예약하시면 장비 이용가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낙산사는 신라 문무왕 11년(671)에 의상대사가 창건한 고찰로, 강화 보문사와 남해 보리암을 포함한 한국 3대 관음성지 중 하나입니다. 관동팔경에도 포함되며, 경내에는 16m 높이 해수관음상, 해안 절벽 위 의상대, 홍련암, 보물인 양양 낙산사 칠층석탑과 해수관음공중사리탑·비 및 사리장엄구 유물이 있습니다.
2005년 산불로 동종과 20여 채 전각이 소실되었으나 복원되었습니다.
팁 낙산사는 낙산해수욕장에서 도보로 약 15분 거리에 있으니, 해변과 함께 방문하시기 좋습니다.
하조대는 양양 10경 중 하나이며 135,000㎡ 암석해안과 기암괴석, 바위섬, 송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데크길 끝의 정자는 1955년 건립됐고 2009년 명승 제68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조선 개국공신 하륜과 조준의 성을 따 이름을 지었다고 전하며, 기암절벽 위 노송은 과거 애국가 방송에 등장해 애국송이라고 불립니다. 정자에서 이어지는 데크길에는 1962년 5월 처음 설치된 무인 등대인 기사문 등대와 전망대가 있으며, 등대는 약 20km까지 식별할 수 있습니다.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은 실내 전시로 아이들이 선사시대 유물을 관찰하기 좋으며, 낙산해수욕장과 죽도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기에 적합합니다. 남대천 생태관찰로는 자연 생태를 관찰하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양양 현남에서 실내로 갈 만한 곳이 있나요?
비 오는 날에는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이 실내 관람시설로 유일하게 권장됩니다. 그 외에는 대부분 야외 명소이므로, 우산과 우비를 준비하거나 일정을 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양 현남 여행 코스는 어떻게 짜는 것이 좋을까요?
1박2일 일정으로 첫째 날에는 서피비치에서 서핑을 즐기고 낙산사와 하조대를 둘러본 뒤, 남대천 생태관찰로에서 자연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날에는 죽도해수욕장과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을 방문하고, 낙산해수욕장에서 시간을 보낸 뒤 설악산 오색주전골과 휴휴암(강원)을 들러 남애항에서 마무리하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양양 현남에서 서핑을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서피비치가 서핑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여름철에 서핑 강습과 보드 이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서핑을 처음 접하는 분도 쉽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