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성남 판교 가볼만한곳은 율동공원, 능골공원, 신해철거리(성남), 성남아트센터, 성남큐브미술관, 탄천민물고기습지생태원, 판교박물관, 분당 정자동 카페거리, 금곡공원, 낙생대공원 등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자연과 문화, 역사를 두루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성남 판교의 대표 명소를 묶어 여행 일정을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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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동공원
사진: 한국관광공사
성남 율동공원은 자연을 최대한 살려 조성한 자연호수공원입니다. 백제시대부터 밤나무가 많아 율동공원이라고 불렸으며, 잔디밭과 야산, 호수 등의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공원에는 청주한씨문정공파묘역신도비(경기도 문화유산자료)와 3·1운동 기념탑이 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 개방된 대규모 잔디광장과 호수 주변으로 1.
8㎞의 수변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으며, 자발적인 책 읽기를 유도하는 책테마파크, 어린이 놀이터도 갖추고 있습니다.
반려동물 관련 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에 적합합니다.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공간입니다.
성남아트센터는 2005년 10월 14일에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연과 전시 예술의 첨단 흐름을 구현하면서 지역밀착형 문화공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으며,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앙상블시어터, 야외공연장 등 총 네 개의 공연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시 공간인 성남큐브미술관은 기획전시실, 갤러리 808, 반달갤러리, 상설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관 이후 국내 초연, 자체 제작기획물,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등 독창적인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며 성남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팁 공연 일정과 전시 정보를 미리 확인하신 후 방문하시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성남큐브미술관은 성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지역 유일의 공립미술관입니다. 2012년 9월에 미술관으로 등록되어 성남 시민을 위한 미술문화 향유 공간을 창출하고 지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에서는 동시대 국내외 이슈와 미감을 전시로 풀어내는 동시대미감전과 동시대이슈전, 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성남의 얼굴전 등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성남과 국내 로컬을 연결하여 문화적 교감의 플랫폼 역할을 모색하는 지역 예술가 교류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팁 실내 전시 공간이므로 우천 시에도 관람이 가능하며, 성남아트센터와 함께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탄천민물고기습지생태원은 급격한 도시화와 탄천 오염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민물고기 등 생물 종 복원을 통해 생태환경 개선 및 도시 생태축의 핵심인 하천생태계 복원 기틀을 마련하고자 2009년에 조성된 곳입니다.
이곳에는 민물고기, 잠자리(개구리), 수서곤충 등 5개 생물서식처가 복원되었으며, 수련, 연꽃, 가시연꽃, 창포, 노랑어리연, 구절초, 비비추, 금불초, 갈대, 억새, 벌개미취 등의 다양한 식물과 금개구리, 버들붕어, 송사리, 파라미, 붕어, 잠자리류, 나비류, 메뚜기류 등의 생물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