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상주 가볼만한곳은 경천대관광지와 경천섬공원의 낙동강 풍경,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상주박물관의 생태·역사 체험, 문장대·장각폭포·성주봉자연휴양림의 산악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지입니다. 상주곶감공원에서 지역 특산물을 만나고, 남장사와 상주 임란북천전적지에서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연과 문화를 고루 즐기기에 좋은 경천섬(경천섬공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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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대관광지
무료
사진: 한국관광공사
경천대관광지는 낙동강 물길 중 경관이 가장 아름답다는 칭송을 받는 곳으로, '하늘이 만들었다' 하여 일명 자천대라고도 불립니다. 태백산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 물길을 따라 펼쳐지는 경천대는 기암절벽과 굽이쳐 흐르는 강물을 감상할 수 있는 울창한 노송숲과 전망대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1637년 당대의 석학 우담 채득기 선생이 은거하며 학문을 닦던 무우정과 경천대비가 있으며, 임란의 명장 정기룡장군의 용마전설과 말먹이통 등과 관련된 명소가 전해집니다. 또한 천주봉은 경천대와 낙동강 물을 마시고 하늘로 솟구치는 학을 떠올리게 하는 곳으로, 관광지의 주요 명소로 꼽힙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 분야의 국가 생물주권 확보와 생물다양성 보전 및 지속 가능한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연구, 전시·교육, 산업화 지원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기관입니다. 시설은 연구온실동, 연구관리동, 생물누리관, 전시온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연구관리동에는 동·식물 표본, 유전자원 등 550만 점 이상이 수장되어 있으며, 생물누리관에서는 전시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생물 관찰 체험전시물 공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팁 입장료는 개인 기준 대인 3,000원, 청소년 및 소인 2,000원이며, 도보 약 12분 거리에 경천섬(경천섬공원)이 있습니다.
주소
경상북도 상주시 도남2길 137 (도남동)
운영시간
09:30~17:30 (입장 마감 17:00)
휴무
매주 월요일 / 1월 1일/ 설·투석 전일 및 당일 / 자원관 설립일 (6월 3일) / 기타 관장이 지정한 날
입장료
[개인] - 대인(19세~64세) 3,000원 - 청소년 및 소인(5세~18세) 2,000원 [단체(20인 이상)] - 대인(19세~64세) 2,000원 - 청소년 및 소인(5세~18세) 1,500원 ※ 무료 : 4세 이하 / 만 65세 이상 / 장애인 등 ※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상주박물관은 2007년 11월 2일에 개관하여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얼이 담긴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와 전시를 통해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 상주는 경주와 더불어 고려시대 이래 경상도란 도명을 구성하는 유서 깊은 고을로, 오랜 전통문화와 풍부한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문화재 전시는 상설전시와 기획전시실, 농경문화관을 중심으로 기증전시실, 작은전시, 야외전시 등 다양한 전시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재를 보다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상주곶감공원은 산책과 함께 벽화 그림들과 동화 속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 창작 동화를 주테마로 조성되었습니다. 곶감의 본향인 상주의 역사성과 정통성, 우수성을 홍보하며, 곶감에 대한 테마가 있는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는 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공원 내 감락원에는 '호랑이보다 더 무서운 곶감'을 테마로 한 체험관과 전시관이 있으며, 곶감이나 호랑이가 나온 동화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시하고 있습니다.
문장대는 경상북도와 충청북도의 경계에 위치한 속리산에 있으며, 주봉인 천황봉이 상주시 화북면 상오리에 자리하고, 절경을 이루는 문장대는 화북면 장암리에 있습니다. 대체로 속리산의 전면 상주지역은 자연이 스스로 절경을 이룬 보고로, 천황봉 입석대, 신선대, 문장대, 관음봉, 형제봉, 도장산, 청화산, 강선대, 사모봉 등의 봉만과 오송, 장각 등의 폭포가 절승을 이루고 있습니다.
반면 배면의 충북지역은 법주사를 비롯하여 복천암, 중사자암, 상환암, 상고암 등 사찰에 국보와 보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울창한 숲과 맑은 공기, 깨끗한 물, 아름다운 경관 등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상주시 은척면 남곡리 성주봉(606m) 기슭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깊은 계곡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할 수 있는 숲속의집 8동과 산림휴양관 11실이 절묘하게 위치해 있습니다.
단체행사가 가능한 수련관 8실 및 강당, 야영데크 55개소,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혜의 150m 암벽등반코스와 잘 정비된 산책로, 독특한 산행코스 5개소를 마련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팁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휴식을 즐기신 후, 장각폭포를 차량으로 약 22분 거리에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상주 임란북천전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중앙군과 향군이 왜군의 주력부대와 회전하여 900여 명이 순국한 호국의 성지입니다. 1592년 왜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이를 막기 위해 조선의 중앙군 약 60여 명이 남하하였습니다.
이들과 상주 판관 권길, 박걸이 밤새워 소집한 장정 800여 명 등 900여 명이 17,000여 명의 왜병과 분전하여 전원이 순국한 곳입니다. 그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렬사를 건립하였고, 그 당시 순국한 윤섬, 권길, 김종무, 이경류, 박호, 김 등의 뜻을 기리고 있습니다.
팁 상주 임란북천전적지를 방문하신 후, 인근 남장사를 차량으로 약 8분 거리에서 함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상주 아이랑 가볼만한곳 —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어린이가 생물 다양성을 배우기 좋은 실내 전시관이며, 경천대관광지와 경천섬공원은 넓은 강변에서 가족이 함께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상주 실내·비 오는 날 — 비가 오는 날에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상주박물관 같은 실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주 한적한 곳 — 성주봉자연휴양림과 문장대는 산림 속에서 휴식하기 좋으며, 남장사는 사찰의 고요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상주 저녁·야경 코스 — 경천대관광지 → 상주곶감공원 → 문장대 순서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경천대관광지(상시 개방), 상주곶감공원([공원] - 상시 개방 [감락원] - 하절기 09:30~17:30 - 동절기 09:30~17:00), 문장대(상시 개방). 야간 조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야경 명소가 아닌 저녁 산책 코스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