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제천 청풍 가볼만한곳은 청풍문화유산단지, 청풍호 유람선, 청풍호반케이블카를 중심으로 한 제천 여행지입니다. 의림지와 제림, 배론성지, 월악산국립공원, 옥순봉 출렁다리까지 자연과 역사를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됩니다. 국립제천치유의숲과 덕주사, 비봉산을 포함한 1박2일 일정으로 알차게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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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의림지와 제림
사진: 한국관광공사
충청도를 호서지방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의림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의림지는 충청북도 기념물로, 삼한시대에 축조된 저수지입니다.
신라 진흥왕 때 우륵이 개울물을 막아 둑을 쌓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후 현감 박의림이 더 견고하게 새로 쌓았다고 합니다.
배론성지는 제천시 봉양읍에 위치한 조선 후기 천주교 성지입니다. 박해를 피해 숨어든 신자들이 모여 신자촌을 형성했으며, 한국 천주교 성립 과정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1801년 신유박해 때 황사영이 토굴에 숨어 백서를 집필했고, 1855년부터 1866년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인 배론 신학교가 운영되었습니다. 한국의 두 번째 신부인 최양업의 묘소와 병인박해 순교자 남종삼의 생가가 보존되어 있으며, 성요셉 성당, 황사영 순교 현양탑 등이 있습니다.
덕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의 말사로, 제천에 위치합니다. 통일신라 말기 마의태자의 누이 덕주공주가 망국의 한을 품고 이곳에 들어와 자기의 형상을 마애불로 조성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나, 조형 수법상 고려 초기의 거대한 불상 조성 추세에 따라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한 창건자와 창건 연대는 미상이며, 옛 사찰은 보물로 지정된 덕주사 마애불 앞에 세워졌었으나 6·25 전쟁 때 훼손되었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원래 자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중창되었습니다.
팁 덕주사는 월악산국립공원과 가까우므로, 함께 방문하시면 효율적으로 관광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 방문 시 청풍호 유람선과 청풍호반케이블카가 시원한 풍경을 제공합니다. 의림지와 제림, 월악산국립공원은 자연 속에서 더위를 식히기 좋으며, 국립제천치유의숲은 산림욕을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다만, 출렁다리와 산악 지역은 자외선과 일교차에 대비한 준비물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대표적으로 의림지와 제림, 청풍문화유산단지, 청풍호 유람선, 청풍호반케이블카, 월악산국립공원, 옥순봉 출렁다리, 국립제천치유의숲, 배론성지, 덕주사, 비봉산이 있습니다.
제천 청풍 당일치기 여행 코스는?
입력된 정보로는 당일치기보다는 1박2일 일정이 권장됩니다. 예를 들어 1일차에 의림지와 제림, 청풍문화유산단지, 청풍호 유람선, 케이블카를 둘러보고, 2일차에 월악산과 옥순봉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일정이 가능합니다. 다만 구체적인 시간 계획은 명소별 운영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청풍호반케이블카 이용 정보가 궁금해요.
청풍호반케이블카는 청풍문화유산단지와 연계된 관광 시설로, 호반 위를 이동하며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운행 시간과 요금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제천 청풍 명소 방문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방문 시점에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각 명소의 공식 안내를 확인하고 이동 순서를 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