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임실 가볼만한곳은 임실치즈테마파크, 옥정호 출렁다리 및 붕어섬생태공원, 국사봉전망대, 사선대관광지&조각공원, 오수의견공원, 구담마을, 임실 치즈마을, 필봉농악전수관, 관곡서원, 국립임실호국원이 대표적입니다. 임실은 치즈 체험과 호수 풍경, 전통 문화를 두루 살필 수 있는 전북 여행지입니다. 국사봉전망대는 무료로 오를 수 있어 수변 전망을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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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테마파크
사진: 한국관광공사
임실치즈테마파크는 임실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 체험형 관광지입니다. 1960년 지정환 신부가 산양 2마리를 키운 것으로 시작하여, 한국 치즈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곳은 임실군 성수면 도인리에 위치하며, 축구장 19개 넓이의 드넓은 초원 위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임실치즈의 맛과 멋이 깃든 체험교육이 진행되며, 식당에서는 이곳에서 생산한 치즈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드넓은 초지와 유럽풍의 아름다운 경관이 어우러져 스위스 아펜젤러를 연상케 합니다.
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치즈 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므로, 여행 전에 체험 일정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운영시간
09:00 - 18:00 ※내부시설(체험관 및 음식점 등)의 오픈 시간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 있음
구담마을은 섬진강 상류에 위치한 마을로, 조선 숙종 때인 180년경 해주오씨가 정착해 형성되었습니다. 마을의 원래 이름은 안담울이었으며, 마을 앞을 흐르는 섬진강에 자라가 많이 서식하여 구담[龜潭]이 되었다는 설과 아홉 군데의 못이 있어 구담[九潭]이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마을 앞을 흐르는 강과 강을 따라 구릉과 비탈에 자연적으로 핀 매화꽃이 어우러져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정자나무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산과 강이 한 폭의 수채화 같으며, 매화가 절경을 이루는 시기가 되면 방문객들이 찾습니다.
필봉농악전수관은 필봉농악 발상지로서 우리 전통문화의 전승, 교육, 전시, 체험 공간을 두루 갖춘 특성화된 공간입니다. 주요시설로는 필봉농악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풍물전시관과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이 가능한 필봉 한옥스테이가 있습니다.
이 외에 농악 경연대회, 문화관광상설공연, 한옥자원활용야간상설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위한 야외공연장은 물론 방문객들의 편의시설 및 주차 공간, 굿카페가 있습니다. 전수관에서는 우리 전통문화의 멋과 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팁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오니, 사전에 요금과 일정을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주소
전북특별자치도 임실군 강진면 강운로 272
휴무
연중무휴
입장료
[풍물놀이 / 소고놀이 배우기] - 학생 10,000원 - 성인 11,000원 [한지 등 / 버나 만들기] - 학생 17,000원 - 성인 18,000원 [난타 배우기] - 학생 10,000원 - 성인 11,000원 [강강술래 / 전래놀이 한마당 배우기] - 학생 10,000원 - 성인 11,000원 ※ 이용요금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 문의 요망
여름에 임실을 방문한다면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은 그늘을 찾기 어려울 수 있으니 아침 이른 시간이나 저녁 무렵을 권합니다.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실내 전시·체험 시설은 낮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이동은 차량이 편리하며, 관람 시간을 여유 있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임실 아이랑 가볼만한곳 —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 치즈마을에서는 치즈 만들기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생태공원은 넓은 야외 공간으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습니다.
임실 실내·비 오는 날 — 필봉농악전수관이 실내 학습·체험 시설로, 비 오는 날에도 전통 농악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임실 한적한 곳 — 국사봉전망대는 무료로 오를 수 있어 한적하게 호수 전망을 즐기기 좋습니다. 구담마을은 전통 마을 풍경 속에서 조용히 산책하기에 알맞습니다.
임실 저녁·야경 코스 — 국사봉전망대 → 사선대관광지&조각공원 → 오수의견공원 순서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국사봉전망대(상시 개방), 사선대관광지&조각공원(상시 개방), 오수의견공원(상시 개방). 야간 조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야경 명소가 아닌 저녁 산책 코스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