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광양 가볼만한곳은 구봉산 전망대, 망덕포구, 배알도 섬 정원, 전남도립미술관, 광양예술창고, 백운산 동곡계곡, 백운산 어치계곡, 광양 김시식지, 광양 매화마을,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 등이 대표적입니다. 섬진강과 백운산, 바다가 어우러진 자연 명소와 문화 시설을 고루 둘러볼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매화와 동백, 단풍 등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1
구봉산 전망대
사진: 한국관광공사
구봉산 전망대는 해발 473m의 구봉산에 설치된 전망대로, 순천, 여수, 하동, 남해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정상에는 9.
4m의 봉수대가 자리하고 있으며, 일출과 일몰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부 하단 주차장까지 차량 진입이 가능하며,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아 해마다 찾는 인파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전망대에는 광양만권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으며, 저녁 시간대에도 광양만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명소입니다.
팁 구봉산 전망대를 방문하실 때는 정상부 하단 주차장까지 차량으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일출이나 일몰 시간대를 활용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전남도립미술관은 2021년 3월에 개관한 현대미술 공간으로, 옛 광양 역사 부지에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건립되었습니다. 한국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를 다수 배출한 ‘예향’ 아카이브 사업을 통해 지역 작가의 작품을 수집하고 발굴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미술관은 6m 높이의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전시를 선보이며, 자연광과 가장 가까운 조명을 활용해 관람객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히, 매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팁 전남도립미술관 관람 시 입장료가 있으며, 전남도민이나 전남사랑도민증 소지자는 50% 할인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무료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주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광양읍 순광로 660
운영시간
- 10:00~18:00 (입장 마감 17:30) -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10:00~21:00 (입장 마감 20:30)
휴무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설·추석 당일
입장료
[개인] - 성인 1,000원 -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군인, 예술인 700원 - 전남도민, 전남사랑도민증 소지자: 관람료 50% 할인 [단체(20명 이상)] - 성인 700원 - 어린이, 청소년, 대학생, 군인, 예술인 500원 ※ 매주 수요일(문화가 있는 날) 무료 입장 ※ 성인: 25세 이상 64세 이하, 어린이: 7세 이상 24세 이하, 군인: 하사 이하의 군인 ※ 관련 신분증 및 증명서 지참 필요
광양예술창고는 구 광양역과 연계하여 1970년대 창고 용도로 사용되던 건물로, 2011년 광양역 이전 후 폐창고로 남아 있던 공간이었습니다. 2015년 전남도립미술관 유치에 맞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계획이 세워졌고, 2019년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2021년 3월 22일 개관하였습니다.
시설은 미디어영상실, 전시실, 문화쉼터(카페),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남도립미술관과 인접해 있어 함께 관람하기에 편리합니다.
팁 광양예술창고는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으며, 바로 옆에 있는 전남도립미술관과 함께 방문하시면 좋습니다.
백운산 동곡계곡은 옥룡면 동곡리에 위치한 계곡으로, 백운산의 4개 계곡 중 가장 크고 길며 교통이 편리하여 가족 단위 피서지로 인기가 높습니다. 계곡의 길이는 약 10㎞이며, 물줄기는 광양읍 동천을 거쳐 광양만으로 흘러듭니다.
동곡계곡에는 학사대, 용소, 장수바위, 선유대 등의 비경이 있어 가을철이면 단풍과 어울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 원시림이 우거진 백운산은 한라산 다음으로 식생이 다양하고 보존이 잘 되어 있어 자연생태계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980여 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팁 가족 단위 피서지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을철에는 단풍과 계곡의 비경이 어우러진 풍광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백운산 어치계곡은 광양시 다압면, 진상면, 옥룡면에 걸쳐 있는 총 7㎞의 계곡으로, 성불계곡, 동곡계곡, 금천계곡과 함께 백운산 4대 계곡 중 하나이며 가장 깊은 계곡입니다. 어치리 마을의 이름을 따 어치계곡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일명 골리수라고도 불리는 백운산 고로쇠 약수의 공급처 역할을 합니다.
한낮에도 이슬이 맺힐 만큼 시원하다는 널찍한 바위 오로대와 천마의 전설을 가진 구시폭포가 있는 곳으로, 주말을 이용한 시민들의 휴식장소이자 여름에는 물놀이 장소로 이용됩니다.
광양 옥룡사 동백나무 숲은 백운산 남쪽 7㎞ 지점의 옥룡사지 주변에 있습니다. 옥룡사는 통일신라 말의 고승이자 한국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 국사 도선이 35년간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 입적한 곳으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천년의 불교 성지입니다.
현재 옥룡사지는 옥룡면 추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옥룡사지를 싸안고 있는 백계산(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