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구미 가볼만한곳은 금오산도립공원과 금오산케이블카가 있는 금오산 일대, 구미 채미정과 구미성리학역사관이 있는 역사·문화권, 옥성자연휴양림과 도리사(구미) 등의 자연·사찰 권역, 그리고 구미에코랜드, 구미과학관, 지산샛강생태공원, 문수사(구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금오산도립공원에서는 자연 속 산책과 케이블카 이용이 가능하며, 구미성리학역사관에서는 지역의 유교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옥성자연휴양림과 지산샛강생태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구미과학관에서 실내 체험을 즐기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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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도립공원
무료
사진: 한국관광공사
금오산은 소백산맥의 지맥에 솟은 산으로 1970년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산 전체가 바위로 이루어져 기암절벽에 급경사가 많습니다. 예로부터 영남 8경의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산 정상 부근에 약사암이 있고 북쪽 중턱에는 높이 38m의 명금폭포와 신라의 승려 도선이 세웠다는 해운사가 있습니다.
그 밖에 도선굴과 마애보살입상 등이 있으며, 채미정을 지나 산으로 올라가는 어귀 위의 지점에서 해운사 옆까지 가설된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팁 금오산케이블카가 도보 약 5분 거리에 있으므로, 케이블카와 함께 방문하시면 편리합니다.
이 건물은 야은 길재의 충절과 학문을 추모하기 위하여 조선 영조 44년(1768)에 건립한 정자입니다. 길재는 고려 시대인 1386년에 문과에 급제하고 성균관 박사를 거쳐 문하주서에 올랐으며, 고려가 망하고 조선 왕조가 들어서면서 두 왕조를 섬길 수 없다 하여 벼슬을 사양하고 선산에 은거하면서 절의를 지켰습니다.
‘채미’란 이름은 길재가 고려 왕조에 절의를 지킨 것을 중국의 충신 백이 숙제가 고사리를 캐던 고사에 비유하여 명명한 것입니다. 채미정은 흥기문을 지나 우측에 위치합니다.
옥성자연휴양림은 큰 저수지인 주아지 주변으로 휴양 시설과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황토와 통나무로 지어진 숙박 시설인 숲속의 집, 풍경의 집, 전망의 집, 풀향기집과 저수지 좌우로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영데크장, 공연이 가능한 수변데크, 원두막, 자연관찰원, 숲속교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여름이면 야외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숲탐방 체험과 문화행사를 진행하여 방문객에게 즐거움을 더합니다. 산림욕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은 곳입니다.
팁 이용 요금 및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가 필요합니다.
주소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휴양림길 150
운영시간
[일일개장] - 하절기 09:00~19:00 - 동절기 09:00~18:00 [숙박시설] - 입실 15:00 - 퇴실 12:00 ※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요망
휴무
매주 화요일 (단, 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 성수기(매년 7월 15일~8월 24일) 제외
구미에코랜드는 경상북도 구미시 산동면 인덕리 일대에 조성된 종합 산림문화휴양시설입니다. 이곳은 구미시산림문화관, 생태탐방 모노레일, 산동참생태숲, 자생식물단지, 산림복합체험단지, 어린이테마교과숲, 문수산림욕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미에코랜드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을 목적으로 조성된 공간으로, 다양한 산림문화와 생태 체험, 전시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점점 높아지는 시민들의 여가 및 휴식 공간에 대한 수요를 반영하여, 산림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 휴양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팁 구미에코랜드는 구미시산림문화관, 생태탐방 모노레일, 자생식물단지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방문 전에 관심 있는 시설의 운영 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산샛강생태공원은 도심 속 힐링공간으로, 경북 구미시 지산동에 자리 잡고 있으며 구미의 유일한 습지입니다. 이곳은 지산의 명물인 샛강을 보다 쾌적하고 건전한 휴식공간으로 만들고자 조성되었습니다.
봄에는 벚꽃산책길, 여름에는 연꽃 군락지, 겨울에는 철새 보금자리로 사계절 즐길거리가 많으며, 도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야외광장, 운동시설, 벤치와 정자 등 편의시설이 많으며, 특히 황토맨발길, 황토볼장, 황토풀장 등 다양한 맨발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팁 자연 속에서 사계절을 즐기고 싶다면 지산샛강생태공원을 추천합니다. 맨발 체험을 위해 여벌의 양말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리사는 신라 제19대 눌지왕(417년) 때 고구려의 승려 아도화상이 불교가 없었던 신라에 포교를 위해 처음 세운 해동불교의 발상지이자 신라 최초의 가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도화상이 수행처를 찾기 위해 다니던 중 겨울인데도 이곳에 복숭아꽃과 오얏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보고 좋은 터임을 알고, 모례장자의 시주로 절을 짓고 이름을 복숭아와 오얏에서 따 도리사라 하였습니다. 신라불교 초전법륜지로 불교의 성지인 이곳에서 아도화상이 신라에 불교를 전하러 올 때의 역사를 느낄 수 있습니다.
팁 도리사는 신라 불교의 발상지로서 역사적 의미가 깊은 곳입니다. 방문 시 해설이나 안내를 통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