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동대문 가볼만한곳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광장시장을 중심으로 한 복합 문화 공간과, 인접한 경복궁, 광화문광장, 북촌한옥마을, 덕수궁, 청계천, 서울숲, 석촌호수, 하늘공원 등을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됩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실내 전시와 야간 개장이 가능한 랜드마크이며, 광장시장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한 전통 시장입니다. 서울의 고궁과 광장, 공원을 연결하는 동선으로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여행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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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사진: 한국관광공사
경복궁은 1392년 조선 건국 후 1395년(태조 4)에 창건한 조선왕조 제일의 법궁입니다. 경복궁은 백악산(북악산)을 주산으로 넓은 지형에 건물을 배치하였고,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 넓은 육조거리가 펼쳐진 한양의 중심이었습니다.
‘경복’의 이름은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으며, 이곳에서 세종 대에 훈민정음이 창제되어 반포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동궐(창덕궁)이나 서궐(경희궁)에 비해 위치가 북쪽에 있어 ‘북궐’이라 불리기도 했습니다.
팁 경복궁은 광화문광장에서 도보 약 6분 거리에 있습니다. 관람 시간을 여유 있게 계획하시고, 무료 관람 대상에 해당하는 경우 신분증을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덕수궁은 1897년에 선포된 황제국, 대한제국의 황궁으로 옛 이름은 경운궁입니다. 원래 조선 제9대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의 사저였고, 그 후에도 월산대군의 후손이 살던 곳이었습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으로 도성의 궁들이 모두 소실되자 1593년(선조 26)부터 임시 궁궐로 사용하여 정릉동 행궁(貞陵洞 行宮)이라 불렸습니다. 이후 1611년(광해군 3) 경운궁(慶運宮)으로 이름이 정해지면서 정식 궁궐이 되었다가, 창덕궁이 중건되면서 다시 별궁으로 남았습니다.
팁 덕수궁은 광화문광장에서 도보 약 13분 거리에 있습니다. 덕수궁 미술관을 이용하시려면 덕수궁 관람권 및 미술관 관람권을 별도로 구매하셔야 합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꿈꾸고(Dream), 만들고(Design), 누린다(Play)는 뜻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서울특별시 동대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14년 3월 21일 개관한 이래 굵직한 전시와 패션쇼, 신제품 발표회, 포럼과 콘퍼런스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공간은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DDP 디자인 뮤지엄, 디자인 장터와 어울림 광장,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알림터에서는 서울패션위크와 MAMA(Mnet Asian Music Awards) 등 주요 행사가 열립니다.
저녁 9시까지 개장하므로, 퇴근 후에도 관람이 가능합니다. 청계천에서 도보 약 8분 거리에 있습니다.
팁 DDP는 동대문 역사 문화공원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주변의 동대문 문화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동대문 아이랑 가볼만한곳 — 아이와 함께라면 경복궁과 광화문광장에서 역사 체험을, 서울숲과 석촌호수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늘공원은 야외 활동에 적합하며, 광장시장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동대문 실내·비 오는 날 — 실내 관광이 필요할 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적합합니다. 전시와 쇼핑이 가능한 실내 공간이며, 비 오는 날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동대문 한적한 곳 — 조용한 곳을 찾는다면 북촌한옥마을이 대표적이며,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서울숲과 석촌호수는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동대문 저녁·야경 코스 — 광화문광장 → 덕수궁 → 청계천 순서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광화문광장(상시 개방), 덕수궁([일반관람] - 09:00~21:00 (입장마감 20:00)[전시관]- 석조전 09:30~17:30 (마지막 해설 16:30)- 돈덕전 09:00~17:30 (입장마감 17:00)- 중명전 09:30~17:30(입장마감 17:00)), 청계천(상시 개방※ 우천 시,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통제될 수 있음). 운영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