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대관령 가볼만한곳은 대관령양떼목장,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 평창 스키점프 전망대,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이효석 문학관, 평창 육백마지기, 이효석문화마을, 계방산(평창), 평창 라벤다팜, 평창 오대산사고입니다. 자연과 문학, 역사를 아우르는 대관령 일대의 대표 명소를 소개합니다. 이효석 문학관은 실내 관람이 가능한 곳으로, 날씨에 관계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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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양떼목장
사진: 한국관광공사
대관령양떼목장은 한국 농림부에서 지정한 동물복지와 산림보존에 특화된 목장으로, 넓은 초지에 양들을 자유로이 방목하는 곳입니다. 1989년에 첫 축사를 완공하고 1991년에 면양을 들인 목장으로, 대관령의 자연 환경 속에서 운영됩니다.
방문객은 크게 두 가지 즐길 거리가 있는데, 산책로 걷기와 먹이 주기 체험입니다. 야생식물이 자라는 산책로를 걸으며 초지에서 풀을 뜯는 양 떼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양은 초지 풀이 자라는 5월 중순~10월 말에 방목되고 겨울에는 축사 안에서 생활합니다.
산책로 초입에는 나무 움막이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목장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코스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목장의 운영 시간과 입장료는 별도 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팁 먹이 주기 체험을 원하시면 방문 전에 먹이 판매 여부와 운영 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 483-32
운영시간
기상 변동으로 상이함
휴무
설·추석 당일
입장료
[개인] 성인 9,000원, 소인(36개월 이상) 7,000원, 우대 6,000원 / [단체(30인 이상)] 성인 7,000원, 소인 5,000원, 우대 6,000원 / 36개월 미만 영유아·대관령면민 무료
평창 스키점프 전망대는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알펜시아스포츠파크 안에 있으며,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장소입니다. 스키점프, 봅슬레이,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경기가 이 일대에서 진행된 곳으로, 관람석과 운동장이 있는 메인 스타디움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스키점프대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스키점프 전망대는 지상 4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은 입구, 2층과 3층은 스키점프 경기장 K98, K125입니다. 4층은 원형 전망대로 카페와 외부 전망대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망대에서는 스키점프 경기가 열렸던 시설과 주변 경관을 살펴볼 수 있으며, 관람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입장료는 별도 정보로 안내되어 있으니 방문 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팁 모노레일 탑승 시간과 운행 간격을 사전에 확인하시고, 전망대 개방 시간 내에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솔봉로 325
운영시간
09:20~17:40 (모노레일 마지막 출발 16:55 전까지 도착 필수)
휴무
매주 화요일
입장료
[개인]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 [단체] 성인 2,800원, 청소년 2,100원, 단체 1,400원
월정사는 신라 선덕여왕 12년(643)에 자장율사에 의해 오대산에 창건된 사찰로, 산 전체가 불교성지로 여겨지는 곳입니다. 조계종 제4교구 본사로 60여 개의 사찰과 8여 개의 암자를 거느리고 있으며, 국보 팔각 9층석탑과 보물인 월정사 석조보살좌상, 목조문수동자좌상 등 많은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월정사 일주문에서 금강교까지 약 1㎞ 구간에는 1,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있는 전나무숲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곳은 자연과 사찰의 조화를 느끼며 산책하기 좋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월정사에서는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누어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대중에게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사찰 입장은 무료입니다.
팁 전나무숲은 산책에 적합한 복장으로 방문하시기를 권장하며, 템플스테이 일정은 사전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에 위치한 계방산은 해발 1,577m로 오대산국립공원의 최고봉이자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대표 등산 코스는 운두령 쉼터에서 출발해 정상과 주목군락지를 지나 오토캠핑장으로 하산하는 제1코스와, 정상에서 계방산 주차장까지 능선을 따라가는 제2코스가 있습니다.
총 거리 약 8. 9km이며, 중간에 물푸레나무 군락지와 권대감바위, 이승복 생가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평창 오대산사고는 『조선왕조실록』과 왕실의 족보인 『선원보략』을 보관하기 위해 지었던 조선 후기 5대 사고 중 하나입니다. 임진왜란(1592)으로 전주사고에 보관하던 것만 남고 나머지는 불타 없어졌고, 선조 39년(1606)에 다시 만들어 춘추관·태백산·묘향산·강화 마니산·오대산에 사고를 짓고 보관했습니다.
이괄의 난(1624)과 병자호란(1636)으로 춘추관본이 불타 없어진 후 정족산·태백산·적상산·오대산에 보관하게 했습니다. 오대산본은 일본에서 거의 불타 없어졌습니다.
대관령 아이랑 가볼만한곳 — 아이와 함께라면 대관령양떼목장과 평창 스키점프 전망대가 추천됩니다. 발왕산 기 스카이워크는 스릴 있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대관령 실내·비 오는 날 — 실내 관람이 가능한 곳은 이효석 문학관이며, 비 오는 날에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실내 명소는 제한적입니다.
대관령 한적한 곳 —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과 평창 육백마지기, 평창 오대산사고는 자연 속에서 쉴 수 있는 곳입니다.
대관령 저녁·야경 코스 —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 → 평창 육백마지기 → 평창 오대산사고 순서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월정사·월정사 전나무숲(상시 개방), 평창 육백마지기(상시 개방), 평창 오대산사고(상시 개방). 야간 조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야경 명소가 아닌 저녁 산책 코스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