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 부산역 가볼만한곳은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 부산 감천문화마을, 태종대, 오륙도 스카이워크, 이기대, 용두산공원, 부산 자갈치시장, 해동용궁사입니다. 부산역에서 출발해 동부 해변에서 서부의 명소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안내합니다. 특히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은 여름철 해수욕과 물놀이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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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
무료
사진: 한국관광공사
해운대해수욕장은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며, 얕은 수심과 잔잔한 물결로 해수욕장의 최적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부산을 대표하는 명소로, 해마다 여름철 피서객을 가늠하는 척도로 이용될 만큼 국내 최대 인파가 몰리는 곳입니다.
해안선 주변에는 크고 작은 빌딩과 고급 호텔들이 우뚝 솟아 있어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합니다. 여름휴가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팁 해운대해수욕장은 사계절 내내 방문할 수 있으며, 인근 광안리해수욕장까지 차량으로 약 8분이 소요됩니다.
송정해수욕장은 달맞이 길을 따라 해월정과 벚꽃단지를 지나서 만날 수 있습니다. 백사장 길이는 1.
2㎞, 폭 30~60m, 면적 54,000㎡이며 규모가 큰 편입니다.
부드러운 모래와 완만한 경사, 얕은 수심으로 가족들과 어린이들이 해수욕하기 좋아 가족 휴양지로 나날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죽도에는 울창한 송림과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해마다 기원제가 열리며, 우리 고유의 정자 양식인 팔각정모양의 송일정도 운치를 더해줍니다.
팁 송정해수욕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해동용궁사까지 차량으로 약 5분이 소요됩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의 옛 지명은 ‘승두말’로, 말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마’라 부르던 것이 승두말이 되었으며, 해녀들과 지역주민들은 ‘잘록개’라고 불렀습니다. 이곳은 바다를 연모하는 승두말이 오륙도 여섯섬을 차례로 순산한 뒤 불룩했던 부분이 잘록하게 들어가 선창나루와 어귀의 언덕을 만들었다는 전설이 전해집니다.
동해와 남해의 경계지점인 승두말에 2012년 9월 12일 착공하여 2013년 10월 18일 개장한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하늘 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근처에는 이기대가 차량으로 약 3분 거리에 있습니다.
팁 인근 이기대와 함께 방문하시면 바다 경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편한 신발을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해동용궁사는 1376년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바다와 용과 관음대불이 조화를 이루며, 진심으로 기도하면 꼭 현몽을 받고 한 가지 소원을 이루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임진왜란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 스님이 중창했으며, 1974년 정암 스님이 주지로 부임하여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했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나타났다고 전해집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송정해수욕장이 차량으로 약 5분 거리에 있습니다.
팁 기도를 드리고 싶은 분은 방문 전에 마음가짐을 정리하시기 바랍니다. nearby 송정해수욕장과 함께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해운대해수욕장, 광안리해수욕장, 송정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으며, 해운대해수욕장은 여름에 피서객으로 붐빕니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를 걷는 산책로로 더운 날씨에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걸을 수 있으며, 태종대는 해안 절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입니다.
부산역 아이랑 가볼만한곳 —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이 모래사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기 적합하며, 부산 감천문화마을은 알록달록한 골목을 산책할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역 실내·비 오는 날 — 야외 명소가 대부분이라 비가 오는 날에는 부산 자갈치시장이 실내에서 해산물을 둘러보고 식사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됩니다.
부산역 한적한 곳 —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바다 위를 걷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이기대는 산책로를 따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부산역 저녁·야경 코스 — 광안리해수욕장 → 송정해수욕장 → 부산 감천문화마을 순서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광안리해수욕장(상시 개방), 송정해수욕장(상시 개방), 부산 감천문화마을(상시 개방). 야간 조명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야경 명소가 아닌 저녁 산책 코스로 안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