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섬은 인근 탄도항에서 떨어진 작은 무인도로, 썰물 때 하루 두 차례 4시간씩 갯벌이 드러나 도보로 들어갈 수 있는 섬이다.
누에섬 등대전망대는 경기도 안산시가 자연학습을 겸한 어촌 관광의 기회를 제공하고, 서해안 고깃배들의 안전한 조업을 유도하기 위해 누에섬 정상 부근에 건설한 등대 전망대이다. 1층에는 누에섬의 자연환경, 등대·바다와 관련된 각종 그림과 자료, 2층에는 국내외 등대 그림과 모형 전시물이 전시되어 있다.
3층에는 바다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와 선박의 통행 안전을 유도하기 위한 등대가 설치되어 있다. 누에섬 등대전망대는 대부도와 탄도항 전곡항 선감도 등 주변의 멋진 섬들을 감상할 수 있고, 탄도항의 풍력발전소와 일몰이 어우러진 풍경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이다.
팁 - 하절기(3~10월) 09:00~18:00 - 동절기(11~2월) 09:00~17:00 ※ 누에섬 관람시간은 물때의 영향으로 변동이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관람시간표 확인 바람 · 매주 월요일 / 1월 1일 / 설·추석 연휴
주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선감동)
운영시간
- 하절기(3~10월) 09:00~18:00 - 동절기(11~2월) 09:00~17:00 ※ 누에섬 관람시간은 물때의 영향으로 변동이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관람시간표 확인 바람
안산갈대습지는 시화호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한 대규모 인공습지로, 이곳에 심은 수생 식물들과 갈대는 자연적인 정화 처리를 해내고 있다.
자연과 접하기 어려운 도시민이 자연 속에서의 휴식은 물론 생태계를 이루는 생물들이 어떻게 서식하는지를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으로, 단순한 휴식을 주는 공원을 넘어서 생태 환경의 교육장 역할도 함께 하고 있다. 환경생태관 내부에는 시화호의 역사와 습지 관련 생태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갈대가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다.
환경생태관 근처에는 자연에너지 체험교육장이 있어 태양광, 풍력, 지열 등과 같은 공해가 적고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자연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고, 생태연못에는 계절마다 다양한 수생식물도 만나볼 수 있다. 환경생태관 밖으로 광활하게 이어진 갈대 습지 관찰로는 습지를 보호하고 탐방객 편의를 위해서 나무데크로 잘 조성되어 있다.
팁 - 하절기(3월~10월) 10:00~18:00- 동절기(11월~2월) 10:00~16:30 · 매주 월요일
수암봉(수리산)은 안산시, 군포시, 안양시, 시흥시 등 4개 시에 걸쳐 있는 경기도를 대표하는 산으로 본래의 산 이름은 독수리와 같다고 하여 독수리봉이라 불렀는데, 조선 말엽에 이르러 산봉이 수려하므로 수암봉이라 칭하였다 한다.
수암봉(수리산) 대부분은 얇은 토양층으로 덮여 있고 정상 부분은 암석이 노출되어 있어 가파른 절벽을 형성하고 있으며, 일부 골짜기를 따라서는 암괴류가 나타나기도 한다. 해발 398m로 등반코스도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으며, 산 정상에 오르면 안산시뿐만 아니라 시흥시까지 보이는 탁 트인 전망이 장관을 이룬다.
바다향기수목원은 경기도청 소속의 경기도립수목원으로,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 바다향기수목원팀이 운영하고 있다.
총 1,300여 종의 수목과 야생화, 그중 50여 종의 희귀 특산식물을 보유한 국가 희귀 특산식물 보전기관이다. 안산시 선감도의 해양성 기후대에 위치한 자생식물 현지외 보전기관으로, 경기도 내륙보다 따뜻한 기후대에 위치하고 있어 기후변화 관련 연구, 식물의 기능성 규명, 바이오 응용제품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는 전문 수목원이다.
팁 [하절기(3~10월)]- 09:00~18:00 (입장 마감 17:00)[동절기(11~2월)]- 09:00~17:00 (입장 마감 16:00) · 매주 월요일 (단, 월요일이 공휴일 또는 연휴와 겹치는 경우 그 다음 평일에 휴원) / 1월 1일 / 설·추석 연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경기창작캠퍼스의 예술가 레지던시는 시각예술, 공연예술, 창작활동을 영위하는 국내외 작가와 관련 연구자들을 위한 공간이다.
작가로 입주하는 동안 경기창작캠퍼스는 더욱 활발한 창작과 연구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멘토링, 강연, 워크숍 등 다양한 창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창작캠퍼스는 현직 작가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깨워주는 특별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인 창의 예술(Crea+Art)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예술이 삶이 되고 삶이 예술이 되는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다.